손나은 '김부장'서 MZ 트렌드세터 변신…폭넓은 연기 스펙트럼 입증
입력 2026. 06.26. 16:58:12

손나은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손나은이 'MZ 트렌드세터'로 변신한다.

손나은은 2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MZ 트렌드세터 정상아 역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납치된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정상아는 김부장의 동료이자 비밀을 간직한 인물이다. 유행에 민감한 트렌드세터로, 할 말은 솔직하게 하는 MZ세대 캐릭터다. 김부장이 딸 민지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조언을 건네며 극 전개에 힘을 보탠다.

손나은은 '대풍수', '무자식 상팔자', '두번째 스무살', '저녁 같이 드실래요', '인간실격', '고스트 닥터', '대행사', '가족X멜로', '옥씨부인전'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이처럼 재벌 3세부터 응급실 인턴, 장녀까지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한 만큼 '김부장'에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김부장'은 오늘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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