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엔터,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긴급 구호 위해 3억 원 기부
- 입력 2026. 06.26. 18:20:4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지역의 긴급 구호를 위해 3억 원을 기부하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긴급 구호 성금 3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아동과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된다. 식량과 생필품 지원을 비롯해 식수·위생 지원, 아동 심리·정서 지원 등 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아동과 주민들께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JYP는 국내외 재난 발생 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2년 강원·경북 산불 피해 지원에 3억 원,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구호에 5억 원을 전달했다. 또한 2025년 경남·경북 산불 피해 지원 5억 원, 미얀마 강진 긴급구호 기금 3억 원, 홍콩 화재 피해 지원금 200만 홍콩달러 등을 기부하며 국내외 재난 현장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JYP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체계화해 'EDM(Every Dream Matters! :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 캠페인을 운영하며 아동·청소년 치료비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0년부터 최근까지 누적 기부금은 100억1000만 원에 달하며, 한국을 포함한 국내외 10개 지역에서 총 4372명의 환아 치료를 지원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국내외 재난 구호와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을 지속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