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장', 시작부터 9.5%…2026 미니시리즈 첫 방송 최고 기록[시청률 VS.]
- 입력 2026. 06.27. 09:26:1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김부장'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부장'
2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다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1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9.5%를 기록했다.
이는 '모범택시3'의 1회 시청률인 8.6%보다 높은 수치로, 2026년 방송된 모든 미니시리즈 가운데 첫 방송 최고 시청률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상생저축은행 회계팀 부장 김부장(소지섭)이 하나뿐인 딸 김민지(서수민)를 홀로 키우며 살아가던 중 딸을 둘러싼 학교폭력 사건으로 인해 숨겨왔던 정체를 드러냈다.
김부장은 실종된 김민지의 행방을 쫓으며 학폭 사건에 연루된 학생들을 추궁했고, 그 과정에서 전설적인 특수공작원이라는 과거가 밝혀졌다. 방송 말미에는 김부장이 압도적인 액션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우리 민지 어딨어"라고 외치는 엔딩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첫 방송부터 9%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김부장'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MBC '오십프로'는 6%를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