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최현욱, 극과 극 여행 스타일…"원 시리빠"vs"짐 한가득"('핑계고')[셀럽캡처]
입력 2026. 06.27. 11:17:38

'핑계고'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최민식과 최현욱이 정반대의 여행 스타일을 공개했다.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콘텐츠 '핑계고'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 주역인 배우 최민식, 최연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최현욱에게 여행을 좋아하냐고 물었고, 최현욱은 "시간이 나면 최대한 많이 가려고 한다. 새로운 것들을 보는 걸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최근 혼자 제주도를 다녀왔다며 "낮에는 해안가를 따라 운전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저녁에는 현지에 있는 친구들을 만나 수다를 떨었다"고 전했다.

여행 짐을 챙기는 스타일에 대해서는 "엄청 이것저것 챙겨가는 편"이라고 밝혔다. 반면 최민식은 "거기 가면 다 있는데 뭘 그렇게 꼼꼼하게 챙기냐"며 "나는 세면도구처럼 꼭 필요한 것들만 간단히 찾는다. 여름에는 땀이 나니까 갈아입을 티셔츠 정도만 챙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욱은 "안 입는 옷들도 혹시 몰라 챙긴다. 요즘 사진은 예전만큼 많이 찍지 않지만 매일 다른 옷을 입는 걸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또 신발 역시 슬리퍼, 러닝화, 일상화 등 2~3켤레를 챙긴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민식은 "저는 원 시리빠(슬리퍼)"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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