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명전설 전국투어’ 이창민 “발라드 19년·트로트 0년차 신인” [셀럽현장]
- 입력 2026. 06.27. 15:00:1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이창민이 발라드 가수로 활동 중인 소감을 전했다.
이창민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2026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가 개최됐다.
이날 ‘발바닥에 불나도록’ 무대 후 이창민은 “발라드 19년차, 트로트 0년차 신인 가수 이창민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제가 어렸을 때 증조할머니, 증조할아버지와 함께 살아 트로트를 부를 기회가 많았다”면서 “군악대 출신이라 데뷔 이후 이벤트로 부르던지, 음원 등으로 가끔 했는데 공식적으로 ‘무명전설’을 통해 좋은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걸음 해주신 관객분들 너무 사랑한다”라며 “방금 부른 곡은 경연 때 히트곡 미션 때 제가 작사, 작곡 한 노래다. 곡을 써서 드린 분 중 많은 분들이 활동하고 계신다. 저도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아티스트, 가수가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은 ‘1대 전설’ 성리를 탄생시키며 신드롬 속에 막을 내렸다. 결승전이 펼쳐진 최종회는 최고 시청률 10.1%(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했다.
TOP7에 이름을 올린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는 지난 13일 안양을 시작으로 9월 19일 청주 공연까지 총 14개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전국투어 콘서트는 개인 무대부터 TOP7의 메들리, 유닛 무대, 그리고 출연자 전원의 단체 무대까지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27일 공연에는 TOP9 이대환, TOP10 김태웅이 무대에 오른다. 또 김한율을 비롯해 손은설, 지영일, 우진산, 최종원이 출연한다. 28일 공연에는 이대환, 김태웅, 김한율, 손은설, 유지우가 함께한다.
‘무명전설’ TOP7은 안양을 시작으로 창원, 서울, 울산, 춘천, 대구, 수원, 대전, 고양, 광주, 부산, 부천, 전주, 청주에서 투어를 이어가며 팬들과 만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