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림 "공연 전 커피·매운 음식 NO…목 관리 위해"[셀럽캡처]
- 입력 2026. 06.27. 18:57:1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최재림이 공연 전 루틴, 노래 연습 방법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지난 26일 출판사 무제 유튜브 채널에는 '견습 세포의 유튜브 재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최재림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배우 박정민은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어떤 편이냐. 자신감이 있느냐"고 물었다. 최재림은 "첫 공연은 항상 설레고 떨릴 수밖에 없다"며 "그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면 배우들 모두가 함께 열심히 하자는 마음으로 무대에 오른다"고 답했다.
박정민이 "항상 자신감이 있어 보이고 긴장하지 않는 것 같다"고 하자, 최재림은 "그렇게 보이려고 노력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박정민은 자신의 공연 루틴을 소개했다. 그는 "저는 사실 엄청 떤다. 공연을 자주 하는 편이 아니다 보니 더 그런 것 같다"며 "그래서 루틴이 점점 생긴다. 공연 막바지쯤 되면 그걸 하느라 한 시간을 쓸 정도다. 항상 다른 사람들보다 일찍 극장에 가서 마음을 다잡는다"고 털어놨다.
반면 최재림은 특별한 루틴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공연 전에 커피는 잘 마시지 않는다. 목이 건조해지기 때문"이라며 "매운 음식도 먹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정민은 노래 연습법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박정민이 "노래를 잘하고 싶다면 레슨을 받았을 때 얼마나 늘 수 있느냐"고 묻자, 최재림은 "올바른 방법으로 꾸준히 레슨을 받으면 무조건 좋아진다"고 단언했다.
이어 박정민이 "매일 코인노래방에 가서 계속 부르는 건 어떠냐"고 묻자 최재림은 "그건 연습이 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노래 연습은 최대한 앰비언스가 없는 공간, 자신의 생목소리가 그대로 들리는 공간에서 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된다"며 "노래만 반복해서 부른다고 실력이 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튜브에 좋은 교육 영상이 많다고 해도 그것만 보고 혼자 따라 한다고 해서 실력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스스로 제대로 하고 있는지 판단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라면서 "실제로 선생님을 만나 훈련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출판사 무제'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