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 원이 "'거제 야호' 대본 아냐…미나미 센스였다"('꼰대희')[셀럽캡처]
- 입력 2026. 06.27. 21:57:3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 원이가 유튜브 채널의 폭발적인 성장과 '거제 야호' 비하인드를 전했다.
'꼰대희'
27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부산호소인 사투리 고치러 온 거제소녀와 신라공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리센느 원이, 제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대희는 원이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언급하며 "멤버들의 캐릭터를 잘 살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언제 시작했고 구독자는 몇 명이냐"고 물었다. 원이는 "시작한 지 4~5개월 정도 됐고, 촬영일 기준으로 구독자가 90만 명 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대희는 "4개월 만에 100만 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모았으면 대형 채널"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원이는 채널 개설 계기에 대해 "개그맨 이선민, 유영우와 운전 연수를 받았는데 그 콘텐츠 조회수가 생각보다 잘 나왔다"며 "가끔 리센느를 알아봐 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열심히 한 보람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유튜브 채널의 PD님이 당시에 저를 괜찮게 보셔서 채널을 제안했고, 그렇게 시작하게 됐다"며 "이 정도 반응이 나올 줄은 상상도 못 했다. 정말 꿈만 같다. 멤버들이 다 같이 열심히 했다"라고 말했다.
또 김대희는 리센느 대표 밈으로 떠오른 '거제 야호'를 언급하며 "그 장면을 계기로 뜬 것 아니냐. 혹시 대본이 있었던 거냐"고 물었다.
이에 원이는 "많은 분들이 대본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전혀 아니다"라며 "그 순간 미나미의 센스로 나온 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나미가 한국어를 정말 잘한다. 엄청난 공을 세운 셈"이라며 "예전에는 리센느를 모르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먼저 다가와 '리센느 아니냐'고 알아봐 주신다. 그럴 때마다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꼰대희'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