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록, 오정세 향한 마음 확인했다…기습 키스('오십프로')[셀럽캡처]
입력 2026. 06.27. 22:22:44

'오십프로'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김신록과 오정세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2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극본 장원섭, 연출 한동화) 최종회에서는 봉제순(오정세)와 강영애(김신록) 검사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앞서 봉제순은 위험에 처한 강검사를 구해낸 뒤, 그의 곁을 지키며 회복을 도왔다.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안 두 사람은 조금씩 가까워졌던 바.

봉제, 정호명(신하균), 강범룡(허성태)를 돕기 위해 강검사와 조성원(김상호)가 합류했다. 이어 작전 회의를 끝낸 뒤 봉제순이 자리를 벗어나려 하자 강검사는 그를 붙잡았다.

강검사는 "이야기 들었다, 기억을 다 찾았다고. 제가 추리한 대로 보통 분이 아니시더라"며 "전화 한 번 주실 줄 알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봉제순은 "검사님, 이쯤에서 멈춰라. 저에 대한 마음. 안다. 사람 마음이라는 게 자기 뜻대로 안 된다는 것 안다"며 "거기다 제가 워낙 또... 잊는 게 쉽지 않겠지만 마음 다잡으셔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자 강검사는 "제가 봉제순 씨한테 반했다, 그런 얘기냐"고 되물었고, 봉제순이 미처 대답하기도 전에 입을 맞추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오십프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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