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변요한, 무심한데 섬세해…든든한 내 편 생겼다"('전참시')[셀럽캡처]
입력 2026. 06.27. 23:59:25

'전지적 참견 시점'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배우 변요한과의 신혼 생활을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티파니 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24년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됐다.

이날 티파니 영은 결혼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든든한 내 편이 있다는 것"이라며 "하루가 끝나면 내일 또 세상을 마주할 힘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의 매력으로는 "무심한 듯하면서도 섬세한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교제 기간에 대한 질문에는 "1년 정도 만났다"고 답하며 "혼인신고를 할 때 가족들이 함께 있었다. LA에서도 했고 한국에서도 했다"며 "폴라로이드 사진도 남겼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 이야기도 언급했다. 티파니 영은 "이제는 태티서의 존재감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다"며 "효리수에게 완전히 밀렸다"고 농담했다. 이어 태연과 서현의 반응을 묻자 "반응이 없다. 그게 더 문제인 것 같다"고 답했다.

특히 티파니 영은 '효리수' 콘텐츠를 본 변요한의 반응도 공개했다. 그는 "남편이 보면서 '진짜 처제들이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에 출연진들이 "소녀시대가 다 처제인 거냐"고 놀라자, 티파니 영은 "만나는 멤버들은 실제로 형부라고 부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변요한과 교제 당시 소녀시대 멤버들이 연애 사실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는 "몰랐다"고 답했다. 이어 가장 늦게 알게 된 멤버로 효연을 꼽으며 "(유)리, 수(영)에 이어 효연이 가장 마지막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