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손흥민 마지막 월드컵인데” 홍명보호 월드컵 탈락에 한숨 [셀럽톡]
입력 2026. 06.28. 11:08:06

김희철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김희철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희철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콩고민주공화국과 우즈베키스탄 경기 장면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손흥민 선수 마지막 월드컵일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한 경기라도 더 보고 싶었지만 이러면 아예 가망 없지요?”라는 글을 올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0-1로 패하며 1승 2패(승점 3)로 조 3위에 머물렀다. 다른 조 결과를 통해 32강 진출 가능성을 기대했지만, K조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3-1로 꺾으면서 경우의 수가 사라졌고 한국의 탈락이 확정됐다.

이로써 한국 축구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이후 8년 만에 조별리그에서 짐을 싸게 됐다. 홍명보호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통산 세 번째이자 2회 연속 원정 16강 진출에 도전했지만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대표팀의 탈락 소식을 지켜본 김희철은 이후에도 SNS에 심경을 이어갔다. 그는 “노래 겁나 슬프네. 축구 모르는 저를 위해 많은 것을 가르쳐준 엘프, 주변인들. 한 명의 잘못으로 이렇게 됐다는데 하아”라며 “선수분들은 고생하셨습니다”라고 적으며 허탈함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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