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희 “변우석만 데리고 다녀” 유재석 향한 서운함 폭발 (‘런닝맨’)[셀럽캡처]
- 입력 2026. 06.28. 18:29:5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광희가 유재석을 향한 귀여운 서운함을 드러냈다.
'런닝맨'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는 광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광희는 “사람들이 많이 놀란다. 지상파에 오랜만에 나와서 다른 사람인 줄 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를 들은 하하가 “아니 왜 임시완이 안 나오고?”라고 장난을 치자, 광희는 “조용히 해. 여기서 왜 임시완을 찾냐. 짜증나게”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유재석은 “광희가 한동안 예능을 안 한다고 했다”라며 ‘연예인 병’을 언급했다. 그러자 광희는 “인기가 너무 고프다. 요즘 길을 다니면 ‘왜 이렇게 TV에 안 나오냐’, ‘재석이 형이 버렸냐’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유재석을 향해 “형은 맨날 다른 동생들만 끼고 다니고. 변우석 데리고 다니고”라고 서운함을 토로했고, 유재석은 웃음을 터뜨렸다.
유재석이 “갑자기 왜 연예인 병이 온 거냐”라고 묻자 광희는 “나도 셀럽처럼 살아보고 싶더라. 콘서트도 가고, 코첼라도 쫓아가고 그랬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런닝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