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은혜 “베이비복스 형부들, ‘에겐남’스러워” (‘미우새’)[셀럽캡처]
- 입력 2026. 06.28. 21:37:1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겸 배우 윤은혜가 베이비복스 멤버들의 남편들을 언급하며 솔직한 연애관을 털어놨다.
'미우새'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윤은혜가 출연했다.
이날 윤은혜는 “연애 세포를 베이비복스 언니들이 자극한다”라며 “같이 연습하면 남편분들이 연습실에 자주 찾아온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분들이 굉장히 ‘에겐남’스럽다. 살갑고 다정해서 처음에는 부러웠다”라며 “그런데 어느 순간 선을 넘는 ‘에겐스러움’이 나오더라. 매번 찾아오고 정말 아내바라기”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특히 그는 “미연 언니 남편분은 말해도 되나?”라고 조심스러워하면서도 “아내만 보고 싶은 사진도 있지 않나. 그런 둘만의 사진을 귀엽다고 보여준다. 언니는 화가 나는데도 참고 ‘그만해’라고 한다. 그럴 때는 ‘혼자가 편한가?’라는 생각도 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서장훈이 “자주 오는 형부들이 ‘아는 동생 있는데 만나볼래?’ 이런 얘기는 안 하냐”라고 묻자 윤은혜는 “저보다 더 급한 언니가 있다. 저는 아직 순서가 아닌 것 같다”고 답하며 이희진을 간접 언급, 현장을 폭소케 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우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