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남용 집 위생상태에 경악…“냉장고 곰팡이→비둘기 털까지” (‘미우새’)[셀럽캡처]
- 입력 2026. 06.29. 08:0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개그맨 서남용의 집 위생상태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미우새'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서남용의 집을 방문한 김준호, 임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남용의 집에 온 임원희는 “옛날 그대로인데 더 한 것 같다. 이거 왜 벽지가”라며 너덜해진 벽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이어 “설거지 좀 하지”라며 후라이팬에 눌러 붙은 기름 찌꺼기를 지적했다.
이를 본 서장훈은 “서남용의 집은 봐도 봐도 적응이 안 된다”라고 고개를 흔들었다. 이에 신동엽은 “준호랑 원희가 놀랄 정도면 심각한 거다”라고 맞장구 쳤다.
이어 냉장고 문을 열자 새하얀 곰팡이가 핀 오래된 음식들이 등장했다. 그리고 서남용이 음식을 하려 하자 임원희는 “이 냉장고에서 나온 거 아니냐. 괜찮다. 우리 밥 먹고 왔다”라고 거부했다.
또 김준호는 “옛날에 여기 와서 너무 웃겼던 게 뭔지 아냐. 선풍기에 비둘기 털이 있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서남용은 “문 열어놓으면 아침에 비둘기들이 모인다. 여기서 타닥타닥 소리가 난다”라고 설명했다.
김준호가 “너 이럴 거면 자연인이 낫지 않냐”라고 하자 서남용은 “저 도시에서만 자랐다”라고 답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우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