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죽은 줄 알았던 손현주 생존…11.1% 자체 최고[시청률 VS.]
입력 2026. 06.29. 09:51:15

'신입사원 강회장'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시청률 11%를 돌파했다.

2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다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10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1.1%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준영)이 강용호를 해친 범인의 정체를 알아챘다. 황준현은 강재경(전혜진 분)의 곁에서 심복 행세를 하며 강재경이 강용호를 죽였다는 증거를 찾아 나섰다.

하지만 알고 보니 나병모(정재성)가 강재경의 약점을 쥐기 위해 병원 보안 직원을 매수해 CCTV 영상을 가지려 했다. 이후 나병모는 언론사에 CCTV 영상을 제보해 강재경을 불안하게 만들고, 직접 강재경을 찾아가 계약이 이행 중인 수소 사업 기술을 잔금도 치르지 않은 채 넘기라고 몰아붙였다. 이에 궁지에 몰린 강재경은 황준현에게 배후에 나병모가 있다고 털어놓았고, 황준현은 자신이 해결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강용호 회장이 별세한 그 날의 진실도 서서히 드러났다. 나병모의 딸이자 자신의 며느리인 나은세(이서안)가 발목을 다치고, 사건 당일 강재경이 비상계단을 이용했다는 간호사의 증언이 나온 것. 이에 황준현은 강재경에게 열등감을 품어온 나은세가 강재경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기 위해 그녀의 행세를 해 강용호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방송 말미에는 모두가 죽은 줄 알았던 강용호의 생존이 뒤늦게 확인돼 충격을 안겼다. 강재경의 남편 민석도(권해성)가 남몰래 찾아간 별장에서 죽은 줄 알았던 강용호를 강재성(진구)이 지극정성으로 돌보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3.7%로 시작한 '신입사원 강회장'은 계속 상승세를 보이다 8회부터 두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 종영까지 2회차를 남긴 가운데,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LL, 코퍼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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