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 '조별리그 탈락' 홍명보 감독 비판 "양심 있으면 연봉 반납해라"[셀럽톡]
입력 2026. 06.29. 10:02:26

한정수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한정수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을 재차 비판했다.

한정수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양심은 지키셔야죠"라며 "봉사하신다 하셨으니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다면 연봉이라도 반납하자. 사람이라면"이라고 적었다.

이는 축구 대표팀을 이끈 홍 감독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한국 축구대표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0-1로 패하며 1승 2패(승점 3)로 조 3위에 머물렀다. 다른 조 결과를 통해 32강 진출 가능성을 기대했지만, K조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3-1로 꺾으면서 경우의 수가 사라졌고 한국의 탈락이 확정됐다.

이로써 한국 축구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이후 8년 만에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한편, 홍 감독은 29일 멕시코 현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민 여러분께서 기대하셨던 결과를 끝내 보여드리지 못했다. 그 책임은 모두 감독인 저에게 있다"라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정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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