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공주' 제나 통했다…리센느, 거주·수원 이어 경주시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26. 06.29. 10:17:12

리센느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경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경주시는 29일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를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매력과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함께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경주 출신 제나는 앞서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사투리 콘셉트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신라공주'라는 애칭을 얻는 등 남다른 고향 사랑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경주시는 제나의 지역적 상징성과 리센느의 글로벌 영향력을 높이 평가해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결정했다. 경주시는 "최근 K-팝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만큼 젊은 세대와 해외 관광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홍보대사 선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경주 출신 제나가 포함된 리센느를 지역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홍보대사로 선정했다"이라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리센느는 국내외 팬덤과 친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경주의 역사문화유산과 축제, 관광 명소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젊고 활기찬 경주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추후 진행될 예정이며, 리센느는 앞으로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 참여해 경주 관광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 출신 멤버 제나가 속한 리센느와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젊고 참신한 매력을 가진 리센느가 경주의 역사 문화와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든든한 홍보대사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리센느를 향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로써 리센느는 거제시와 수원시에 이어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게 됐다.

한편 리센느는 오는 8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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