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슈가, 스페이스X 초기 투자자였다…최소 20배 수익 추정
입력 2026. 06.29. 10:51:19

방탄소년단 슈가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 항공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초기 투자자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29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슈가는 스페이스X 비상장 시절 투자를 단행한 초기 투자자다.

스페이스X는 비상장 시절이던 2020년 기업가치 약 460억 달러(약 71조 2000억 원) 수준에서 2021년 투자 유치 등을 거치며 약 1000억 달러(약 155조 원)로 올랐다. 지난 12일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한 공모가는 주당 135달러(시가총액 약 1조 7700억 달러)다.

이에 업계에서는 슈가가 20배 이상의 수익률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2020년쯤 투자했다면 수익률이 약 40배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한편 슈가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6일(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 경기장에서 '아리랑'(ARIRANG) 유럽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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