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일, 서울 앙코르 팬미팅 성료…한일 팬심 확인
- 입력 2026. 06.29. 14:19:3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박준일이 서울 앙코르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팬들과 다시 한 번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박준일
박준일은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가빈아트홀에서 앙코르 팬미팅 ‘에코(ECHO)’를 개최했다. 공연은 오후 1시와 6시 두 차례 진행됐으며 지난 4월 첫 국내 팬미팅 이후 약 두 달 만에 국내 팬들과 재회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앞서 서울과 일본 도쿄, 요코하마를 잇는 팬미팅 투어를 마친 뒤 펼쳐진 앙코르 공연인 만큼 팬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이날 박준일은 데뷔 싱글 ‘에코’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하이의 ‘한숨’, 하이키의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아이유의 ‘아이와 나의 바다’ 등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보컬 실력을 드러냈다.
분위기를 바꾸는 퍼포먼스 무대도 이어졌다. 댄스 메들리와 ‘올라’ 무대에서는 역동적인 안무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객석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공연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팬들과의 교감도 공연의 한 축을 이뤘다. 박준일은 Q&A와 게임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한층 가까운 시간을 만들었다.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구성은 공연의 몰입감을 높이며 팬미팅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 말미 박준일은 “팬분들과 마주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 오늘도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계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박준일은 정식 솔로 데뷔 이후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팬들과 꾸준히 만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ME(마카로니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