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차' 장기하♥윤가이, SNS 맞팔→럽스타 정황 눈길[셀럽이슈]
입력 2026. 06.29. 14:54:15

장기하-윤가이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장기하와 배우 윤가이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SNS 속 럽스타그램 정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장기하와 윤가이는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23년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를 통해 호스트와 크루로 처음 인연을 맺고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열애 사실이 알려진 이후 두 사람의 SNS 활동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장기하와 윤가이 두 사람이 서로의 SNS 계정을 맞팔로우하고 있던 것.

윤가이가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브 2026'을 관람한 사실도 재조명됐다. 윤가이는 지난 1일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현장을 찾은 사진을 공개하며 "더위도 락이다. 민낯도 락이다. 미지근한 맥주도 락이다. 품절된 묵사발도 락이다. 첫 슬램하고 바닥난 내 체력은 꽝이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장기하도 전날 해당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고, SNS를 통해 "뷰민라 대단했다"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이에 윤가이가 연인인 장기하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도 큰 화제를 모았다. 장기하는 1982년생, 윤가이는 2000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8살이다.

앞서 윤가이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화가로 활동 중인 모친을 공개하며 모친이 1977년생인 전현무와 동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장기하와는 5살 차이가 난다는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기하는 2003년 밴드 '눈뜨고코베인'으로 데뷔해 이후 밴드 '청년실업' '장기하와 얼굴들'을 결성했다. 2018년 '장기하와 얼굴들'이 해체하며 솔로 가수로 활동해왔고, 시트콤 '감자별 2013QR3', 드라마 '유니콘' 영화 '밀수' 등에 특별출연해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윤가이는 2019년 영화 '선희와 슬기'로 데뷔해 2023~2024년 'SNL 코리아' 크루로 활약했다.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언더커버 하이스쿨', '레이디 두아'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아수라 발발타',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위엔터테인먼트,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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