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故 최영섭, 노환으로 별세…향년 97세
입력 2026. 06.29. 15:14:55

故 최영섭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故 최영섭이 세상을 떠났다.

유족 측에 따르면 최영섭은 29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

최영섭은 1929년 경기도 강화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작곡과를 나와 대중음악 작곡가로 활약했다. 대표곡으로 '고요한 아침의 나라','오! 사랑하는 나의 조국' '그리운 금강산' 등이 있다.

추계예대 음악과, 한양대 음악학과 교수, 중앙대 음악교육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썼다.

또한 록밴드 들국화의 베이시스트 최성원의 부친이기도 하다.

고인의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7월 1일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족 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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