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댕기열 사건 16년 만…고라니 엔터 손잡고 본격 활동 재개하나
입력 2026. 06.29. 20:38:08

신정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컨츄리꼬꼬 출신 방송인 신정환이 고라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9일 MHN 보도에 따르면 신정환은 최근 콘텐츠월드 정형환 대표가 설립한 고라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약 20년 전 SBS '좋은 친구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좋은 친구들'의 연출을 맡았던 정형환 대표는 신인이었던 컨츄리꼬꼬를 '비교체험 극과 극' 코너 MC로 출연시키며 인연을 이어왔다.

정형환 대표는 "댕기열 사건 이후 16년째 지상파 방송에는 출연하지 못하고 있지만, 반성하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며 "대중이 이해하고 받아들여 줄 때까지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콘텐츠 월드는 ‘장미의 전쟁’,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 ‘국대는 국대다’ '도시경찰' 등을 제작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신정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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