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문가영 사람 같지 않아…투명하고 고급져"('짠한형')[셀럽캡처]
입력 2026. 06.29. 21:24:42

짠한형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성시경이 배우 문가영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2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이하 '짠한형')에는 '성시경 이윽고 등장한 고막 남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호철은 성시경의 신곡 '나의 하루처럼' 뮤직비디오를 언급하며 "어마어마한 여배우 분이 나온다고 하셨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성시경은 "문가영이 선뜻 출연을 수락했다. 사진으로 뮤직비디오를 찍었다"라며 "돈도 안 받고 선물이라도 해주려 했는데 절대 안 된다고 해서 다 같이 음식을 해줬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가영은) 너무 착하고 약간 사람 같지가 않다. 너무 예쁘고 투명하다"라며 "인상이 되게 진하지도 않고 고급지다"라고 칭찬했다.

그뿐만 아니라 독일에서 공부도 했고, 글도 쓰고, 패션 감각도 좋다. 무료로 출연해 줘서 하는 말이 아니라 원래 팬 이었다"며 "예전에 함께 '골든디스크' MC를 맡았는데 '이런 사람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콤플렉스가 없다. 물론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전혀 티가 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짠한형'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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