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서인국, 박지현에 주말 약속 제안…4.5%[시청률 VS.]
입력 2026. 06.30. 07:56:34

'내일도 출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4%대 시청률에 머무르고 있다.

3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다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극본 김경민, 연출 조은솔) 3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4.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시우(서인국)와 차지윤(박지현)이 스피어 아이스 냉장고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며 TF팀에서 한층 가까워졌다. 업무 중 실수로 강시우에게 지적받은 차지윤은 다시 집중해 프로젝트 성공을 이끌었고, 퇴근 후 같은 동네 주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두 사람은 회사 밖에서도 교류를 이어갔다.

차지윤은 첫사랑 조가을(최경훈)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고, 그의 재결합·결혼 제안을 거절하며 관계를 정리했다. 같은 시각 강시우는 자신이 차지윤을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자각했고, 다음 날 차지윤이 최종 이별을 했다는 말을 듣자 자연스럽게 주말 약속을 제안하며 두 사람의 로맨스 진전을 예고했다.

또한 윤노아(강미나)는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받은 뒤 바닷가에서 이재인(원규빈)과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내일도 출근!'은 4.8%(1화), 4.4%(2화), 4.5%(3화)를 기록하며 계속해서 4%대 시청률에 머무르고 있다. 차지윤과 강시우의 관계 변화, 윤노아의 새로운 인연 등 주요 서사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향후 시청률 반등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극본 김지수, 연출 이명우)는 4.5%를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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