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규선, 난임 딛고 결혼 9년만 임신 "시험관 시술 전날 확인"[셀럽캡처]
- 입력 2026. 06.30. 09:37:0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김규선이 결혼 9년 만에 첫 아이를 가졌다.
김규선
김규선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입이 너무 근질근질거린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병원에서도 자연임신을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은 모두 시도했다고 할 정도였다"라며 쉽지 않았던 임신 과정을 털어놨다. 결국 시험관 시술을 결정하고 병원 방문 전날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고 회상했다.
김규선은 남편에게 "생리통 증상이 있었다. 진짜 1도 기대하지 않았다"라며 "아무 생각 없이 임신테스트를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남편은 기쁜 마음을 가감없이 드러내며 "마음 편하게 가지라는 말이 맞았던 것 같다"라며 아내를 꼭 안았다.
김규선은 병원을 찾아 초음파를 확인하고 출산 예정일이 12월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아직도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라면서 "건강하게 아이를 만나기 위해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라고 했다.
한편, 김규선은 2010년 영화 '상류사회'로 데뷔해 드라마 '빅마우스' '마녀의 게임' '7인의 부활' '스캔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熾痼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