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디파’, 8월 18일 첫 방송 확정…‘디렉터’들의 전쟁
입력 2026. 06.30. 10:12:11

'스디파'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가 오는 8월 18일 첫 방송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Mnet ‘스디파’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시작으로 이어진 Mnet 댄스 시리즈의 새로운 프로젝트다. 기존 시리즈가 월드클래스 댄서들의 실력을 겨루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무대 기획과 연출을 책임지는 퍼포먼스 디렉터들이 경쟁의 중심에 선다.

참가자들은 안무 제작은 물론 동선 구성, 무대 연출, 퍼포먼스 완성도까지 총괄하며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실력을 겨룬다. 특히 최종 결과물에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딧’으로 남기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이번 시즌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첫 방송 일정 공개와 함께 메인 포스터도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정민준, 캐스퍼, 해쉬 등 10명의 안무가가 각자의 개성을 담은 스타일링과 포즈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저마다 다른 색깔과 분위기를 담아낸 이들은 무대를 설계하는 최정상 퍼포먼스 디렉터들의 자존심 대결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과연 치열한 서바이벌 끝에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딧에 올릴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시즌은 Mnet뿐 아니라 tvN에서도 동시 편성돼 더욱 폭넓은 시청자들과 만난다.

제작진은 “단순한 춤 대결을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과 이를 만들어내는 디렉터들의 치열한 전략 싸움을 담아낼 예정”이라며 “올여름 새로운 댄스 신드롬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스디파’는 오는 8월 18일 오후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되며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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