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A 측 “유아인과 오래 전 계약 만료”…갤럭시코퍼레이션 이적설 솔솔
입력 2026. 06.30. 10:59:27

유아인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유아인이 오랜 시간 몸담았던 UAA(United Artist Agency)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가운데, 지드래곤 등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적설이 불거지며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연예계에 따르면 유아인은 최근 UAA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업계에서는 차기 행선지로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며, 양측이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관측도 제기됐다.

다만 UAA는 전속계약과 관련해 “계약이 만료된 지는 오래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적설과 관련해 별도의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번 이적설과 맞물려 유아인의 연기 활동 복귀 여부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유아인은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하고 타인 명의로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은 혐의, 대마 흡연 및 대마 흡연 교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지난해 7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이 확정됐다.

이후 유아인은 영화 ‘파묘’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복귀 가능성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근 배우와 가수 영입을 확대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가수 지드래곤, 김종국과 배우 송강호 등이 소속돼 있다. 유아인의 합류 여부와 함께 향후 활동 재개 시점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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