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 8년 열애 끝 결별설…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어려워"[공식]
입력 2026. 06.30. 11:53:10

코드 쿤스트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코드 쿤스트 측이 비연예인 연인과의 결별설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30일 소속사 두오버엔터테인먼트(이하 두오버) 측은 셀럽미디어에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텐아시아는 코드 쿤스트가 8년 넘게 교제한 비연예인 연인과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989년생 동갑내기로, 지난 2016년부터 약 8년간 사랑을 이어왔다. 연인은 패션 매거진 업계에 종사하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결별을 택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코드 쿤스트는 지난해 3월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그는 "결혼해서 아이도 갖고 싶다"면서도 "지금은 내가 내려놓아야 하는 것들이 있는 것 같다. 늘 '내년에 하자'며 미루게 된다. 사람이면 해야 하는 일들인데 쉽지 않다"고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한편 코드 쿤스트는 2013년 싱글 'Lemonade'로 데뷔해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로 활동해왔다. '꽃', 'JOKE!' 등 다수의 앨범을 발표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고, Mnet '쇼미더머니' 시리즈를 비롯해 MBC '나 혼자 산다'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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