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모상' 이홍렬, 애통한 심경 "유일하게 믿고 의지한 어르신"[셀럽톡]
- 입력 2026. 06.30. 13:23:04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코미디언 이홍렬이 장모상 심경을 전했다.
이홍렬
이홍렬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1987년부터 39년 간 우리 부부가 사는 것을 홀로 지켜봐 오신 장모님"이라며 빈소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장인어른도 없이 잘 키워오신 딸을 나 믿고 맡겨주신 분"이라며 "저 역시 부모님도 안 계신 터라 유일하게 어르신으로 모시고 믿고 의지했다"라고 먹먹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고인을 향해 "그동안 정말 많이 아프셨지요? 고통 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한다"라며 "나를 믿고 따님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앞서 이홍렬의 장모는 지난 29일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7월 1일, 장지는 자하연 팔당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