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비츠 유이 “걸크루, 내 자리라 생각해 일본에서 한국行” [셀럽현장]
- 입력 2026. 06.30. 14:58:0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걸크루 키비츠 멤버 유이가 데뷔 소감을 전했다.
키비츠 유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는 키비츠의 첫 번째 EP ‘옥시_젠(OXY_GEN)’ 데뷔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키비츠 유이, 엄지원, 손주원은 Ment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아이랜드2’ 출신이다. 유이는 키비츠로 데뷔하게 된 소감으로 “‘아이랜드2’는 굉장히 큰 도전이었다. 방송 끝난 후 계획이 없었을 때 앞으로 어떻게 할까 걱정과 고민이 많았다. 그때 하이업뮤직과 AOMG 대표님이 걸크루에 대해 이야기해주셨다. 정말 하고 싶고, 제 자리가 맡는 것 같다는 생각으로 회사에서 제 꿈을 이뤄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일본에서 한국에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키비츠 멤버들은 어딜 가도 못 만날 것 같다. 좋은 멤버, 회사, 크루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성장해 가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엄지원은 “‘아이랜드2’를 거치면서 연습생 생활을 또 다시 하게 됐다. 처음에 3명이서 연습할 때 서로 의지를 많이 했다. 촬영 당시에 비해 많은 부분에서 성장했다. 내면이 단단해졌고, 성숙해지기도 했다. 3명 모두가 올라운더로 성장한 점이 가장 큰 포인트”라며 “각자 멋진 아티스트가 되고 싶단 생각이 더 뚜렷해졌다. 서로 의논해 나가며 한 크루를 위해 열심히 해나가는 모습이 좋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손주원은 “내면이 단단해진 게 느껴졌다. 3명이 함께 하며 어떤 포지션의 하나를 고르지 않고, 모든 포지션을 다 할 수 있는 올라운더가 되게끔 만드는 것에 노력했다. AOMG에서 데뷔할 수 있게 된 게 기쁘고, 놀랍다”라며 “감사한 마음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옥시(OXY)’는 다양한 힙합적인 사운드를 결합해 폭발 직전까지 치닫는 에너지를 구현한 곡이다. 타이틀곡 외 지난 4월 프리 릴리즈 더블 싱글로 선공개된 ‘키 비츠(Key Beats)’, ‘캐치 마이 브레스(Catch My Breath)’, ‘서브_제로(SUB_ZERO)’, ‘썩 잇 업(SUCK IT UP)’ 총 5곡이 수록된다.
키비츠의 데뷔 EP ‘옥시_젠’은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