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 부모님 효자 '순무' 훌쩍 큰 근황 공개[셀럽샷]
- 입력 2026. 06.30. 15:29:0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번식장에서 구조해 가족으로 맞이한 반려견 ‘순무’의 늠름하게 자란 근황을 전했다.
전현무
전현무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순무 많이 컸죠? 마지막 접종하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는 품에 쏙 들어오던 과거와 달리 훌쩍 성장한 순무를 품에 안고 미소 짓고 있다. 전현무는 “너 혹시 대형견이었어?”라는 농담을 덧붙이며 부쩍 커버린 순무의 성장 속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순무는 전현무가 번식장에서 구조된 생후 70일 된 강아지를 입양하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입양 과정을 공개하며 “내가 결혼해서 손주를 안겨드리는 확률보다 또 다른 식구를 만들어 드리는 게 나을 것 같았다”며 부모님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실제로 순무는 전현무의 부모님께 큰 행복을 전하며 ‘효자 강아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픈 과거를 딛고 전현무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건강하고 늠름하게 성장한 순무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한편, 전현무는 최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KBS 특별 캐스터로 발탁되어 멕시코 현지에서 활약했으며, 지난 29일 귀국해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전현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