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2' 조진웅 편집 無 11월 편성? tvN 측 "확정된 바 없어"[공식]
입력 2026. 06.30. 15:30:54

시그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조진웅의 사생활 논란 여파로 편성이 미뤄졌던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이하 '시그널2')의 편성설이 제기된 가운데, tvN 측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30일 마이데일리는 tvN '시그널2'가 오는 11월 30일 월화드라마 편성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작품은 총 8부작으로, 12월 22일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tvN 측은 셀럽미디어에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시그널2'는 2016년 방송돼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시그널'의 후속작으로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이 전편에 이어 출연을 확정하며 제작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당초 '시그널' 방송 10주년과 tvN 개국 20주년을 기념해 올해 방영을 목표로 준비했으나, 지난해 12월 조진웅이 과거 소년범 논란으로 은퇴를 선언하며 방영 가능성이 불투명해졌다.

당시 tvN은 "'두 번째 시그널'은 기획부터 제작까지 수많은 스태프와 배우, 관계자들이 함께 만든 작품"이라며 "'시그널'이 지닌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작품과 시청자를 위한 최선의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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