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하이픈 측 "숙소 무단침입 스토커 검찰 송치…지속적 법적 대응 진행"[전문]
- 입력 2026. 06.30. 16:21: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엔하이픈 측이 숙소에 무단침입한 스토커가 검찰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엔하이픈
30일 소속사 빌리프랩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한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지난 해 아티스트 숙소에 무단침입하여 아티스트를 불법 촬영한 스토킹 행위자의 경우, 수사기관의 오랜 노력 끝에 스토킹 행위자의 신원이 특정되었고, 유죄 의견으로 검찰 송치되어 현재 수사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공개되지 않은 아티스트의 일정을 알아내 공항, 비공개 스케줄 현장에 나타나는 행위로 인하여 아티스트에게 심각한 물리적, 정신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특히 공항 출입국 과정에서 아티스트의 여권 등을 근거리에서 촬영하고 이를 유포하는 행위가 빈발하고 있는데, 이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고 경고했다.
빌리프랩 측은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하여 별도 사전 경고나 통지 없이 불이익이 적용될 수 있으며, 현장 질서가 지켜질 수 있도록 관계자의 현장 통제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하 빌리프랩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빌리프랩입니다.
먼저, 엔하이픈에게 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엔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빌리프랩은 이번 분기에도 주요 포털(네이버, 다음 카페, 네이트판 등)과 커뮤니티(더쿠, 디시인사이드, 인스티즈, 일간베스트, 에펨코리아 등), 음원 플랫폼(멜론, 벅스, 지니뮤직 등), 해외 SNS 채널(X,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전반에 걸친 상시 모니터링 및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통해 확보한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과 댓글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빌리프랩은 사생활 침해 및 스토킹 등 범죄로부터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가능한 대응을 강력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운전자를 고용하여 아티스트의 비공개 스케줄을 따라다니거나, 숙소에 침입하는 등의 행위는 엄연한 범죄에 해당합니다. 이는 아티스트가 평화롭게 일상을 영위할 수 있어야 할 사적인 공간을 침입하여 아티스트와 인근 주민에게 심각한 피해를 발생시키는 악질적인 행위로서, 초범이라고 하더라도 선처 없이 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하여 지난 해 아티스트 숙소에 무단침입하여 아티스트를 불법 촬영한 스토킹 행위자의 경우, 수사기관의 오랜 노력 끝에 스토킹 행위자의 신원이 특정되었고, 유죄 의견으로 검찰 송치되어 현재 수사 진행 중입니다. 빌리프랩은 수사기관에 적극 협조하여,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고 안전을 위협한 위반행위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공개되지 않은 아티스트의 일정을 알아내 공항, 비공개 스케줄 현장 등에 나타나는 행위로 인하여 아티스트에게 심각한 물리적, 정신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항 입출국 과정에서 아티스트의 여권 등을 근거리에서 촬영하고 이를 유포하는 행위가 빈발하고 있는데, 이는 중대한 범죄 행위에 해당합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업무를 방해하는 일체의 행위에 대하여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불이익에 대한 책임은 행위자 본인에게 있음을 명백히 밝힙니다.
빌리프랩은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으며,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팬 이벤트 참여 배제 등의 불이익은 위반자에 대한 별도의 사전 경고나 통지 없이 적용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특히 최근 공항에서 공항 직원 또는 관계자의 현장 통제에 따르지 않고 바리케이드를 무너뜨리거나, 몸싸움을 벌이는 등 아티스트 또는 공중의 위험을 초래하는 행위, 면세구역 및 기내에서의 과도한 질서 방해 행위 등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와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질서가 유지될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엔하이픈을 향한 엔진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빌리프랩은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빌리프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