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 공연 중 디스크로 쓰러져…"속상하고 죄송" 사과
입력 2026. 06.30. 17:32:37

동해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솔로 콘서트에서 허리 통증으로 무대를 중단한 것과 관련해 사과했다.

2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ET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동해는 지난 28일 현지에서 열린 솔로 콘서트 도중 허리 디스크로 인한 통증으로 무대 위에서 쓰러져 팬들을 놀라게 했다.

공연은 일시 중단됐고, 동해는 무대 아래서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돌아와 남은 무대를 앉아서 소화했다.

동해는 이후 자신의 SNS에 영어와 광둥어로 쓴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그동안 여러분이 제게 주신 사랑에 제대로 보답하고 싶었는데, 제 몸 상태 때문에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정말 아쉽고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저 자신도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다. 여러분을 이렇게 걱정하게 만들고 눈물까지 흘리게 해 정말 죄송하다. 귀한 시간을 제게 썼는데 실망을 안겨드려 마음이 아프다"라며 "한국으로 돌아간 뒤 바로 치료를 받고 몸을 잘 추슬러서, 다음에는 반드시 가장 좋은 상태로 돌아와 여러분을 만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동해는 지난 5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오사카, 도쿄, 가오슝, 마카오까지 아시아 7개 도시에서 첫 솔로 콘서트 투어를 열고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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