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 깜짝 은퇴 언급 "5년 안에 생각 중…빨리 잊혀지고 싶어"('살롱드립')[셀럽캡처]
- 입력 2026. 06.30. 18:31:0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던이 연예계 은퇴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살롱드립'
30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던, 그룹 NCT 쟈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던은 자신의 예명에 얽힌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데뷔할 때 각자 예명을 정하라고 했는데, 이름에 들어간 '효'가 새벽 효(曉)라서 'Dawn(던)'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는 잘못 지었다고 생각했다. 포털 사이트에 제 이름을 검색하면 '던'이라는 글자가 너무 많아서 제 이름이 금방 밀리더라"며 "그래서 처음에는 저를 알리기 어려워서 어떡하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나중에 보니 좋더라. 빨리 없어지니까"라며 "사실 저는 연예계를 은퇴하면 빨리 잊혀지고 싶은 마음이 있다. 한 5년 안에 해볼까 고민 중"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장도연이 웃으며 "왜 그런 무거운 이야기를 하냐. 왜 그런 계획을 세웠냐"고 묻자, 던은 "가볍게 생각한 것"이라며 "5년 안에 다른 꿈이 생길 수도 있지 않냐. 저는 항상 새로운 꿈을 꾸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금 유튜브를 하고 있는데 '던'이라는 이름이 여기저기 잘 붙는다. 턴테이블도 '던테이블'로 바꿨고, 유튜브 채널 이름도 '던워리비햇님'"이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테오'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