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건일, 결국 함은정에 숨겨둔 몽키스패너 넘겼다('첫 번째 남자')[셀럽캡처]
- 입력 2026. 06.30. 19:26:1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박건일이 함은정에게 결정적인 증거를 건넸다.
'첫 번째 남자'
3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안진영, 연출 강태흠)에서는 강준호(박건일)가 오장미(함은정)에게 진짜 살해도구인 몽키스패너를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강혁(이재황)은 강준호에게 연락해 돈이 없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강준호는 채화영(오현경)의 자수를 권유했지만, 이강혁은 이를 거부했다.
이어 이강혁은 오복길(김학선)을 살해한 진짜 도구인 몽키스패너를 자신이 숨기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쌍칼이 애인에게 맡긴 건 가짜"라며 실제 살해도구는 자신이 보관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밀항선을 놓쳐 돈이 필요하다며 강준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들의 대화를 강백호(윤선우)가 문밖에서 우연히 듣게 되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이후 강백호와 한영자(최지연)는 강준호에게 채화영이 자수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설득했다. 특히 강백호는 "형, 채화영 자수하게 해줘. 형은 언제나 우리 가족이었잖아"라고 호소하며 그의 마음을 움직이려 했다.
결국 강준호는 이강혁의 부탁대로 몽키스패너를 찾았지만, 이를 증거 인멸에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 오장미와 강백호에게 몽키스패너를 건네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