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 인피티니 "에이티즈 데뷔 때부터 팬…시카고 공연 줄도 섰다"('타블로')[셀럽캡처]
입력 2026. 06.30. 20:31:42

'헤이타블로'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할리우드 배우 체이스 인피티니와의 협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타블로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타블로가 오스카 예측한 배우가 갑자기 스튜디오에 나타나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체이스 인피티니와 에이티즈 홍중, 민기가 출연했다.

앞서 지난 26일 에이티즈가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의 타이틀곡 'BAD' 뮤직비디오에 체이스 인피니티가 출연했다.

이날 타블로는 협업이 성사된 계기에 대해 물었다. 이에 홍중은 "누가 먼저 연락했는지 아시냐"고 말했고, 체이스 인피티니는 "실제로 어떻게 진행됐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메일함에 관심이 있냐고 묻는 이메일이 왔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당연히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에 타블로가 "그렇게 쉽게 될 리가 없다. 다음에 이메일을 보내기 전에 꼭 알려달라. 홍중에게 도움을 요청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홍중은 "사실 이 노래는 분위기 자체부터 자연스럽게 저희 팀 머릿속에 떠올랐다"며 "체이스가 딱이라고 생각했다. 본인이 하고 싶다면 한국으로 모셔오자고 했고, 그렇게 이메일로 연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체이스 인피티니는 "영광이다. 제가 거절할 수 있는 세상은 없다"며 협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에이티즈를 향한 오랜 팬심도 고백했다. 타블로가 "데뷔 때부터 팬이지 않았냐"고 묻자 체이스 인피티니는 "데뷔 때부터였다"며 "시카고에서 줄을 서 있던 기억이 난다. 2019년 소극장 투어 당시 공연을 보기 위해 극장 밖에서 기다렸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In Your Fantasy' 공연은 일 때문에 가지 못했다. 당시 'The Testaments' 촬영 중이어서 아쉬웠다"며 "하루 정도 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결국 가지 못했고, 친구가 페이스타임으로 공연을 보여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타블로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