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전 남친 향한 복수 결심…원규빈과 손잡았다('내일도 출근!')[셀럽캡처]
입력 2026. 06.30. 21:38:08

'내일도 출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강미나가 복수를 위해 원규빈과 손을 잡았다.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극본 김경민, 연출 조은솔)에서는 윤노아(강미나)가 이재인(원규빈)과 손잡고 복수를 계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노아는 퇴근 후 프랑스어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이별 당시 자신에게 모자를 씌워줬던 이재인과 우연히 재회했다. 이재인은 "다음에 만나면 모자 돌려달라. 제가 엄청 아끼는 모자"라고 말했고, 이후 모자를 돌려주기 위해 연락한 윤노아를 자신이 일하는 클럽으로 불렀다.

윤노아는 모자를 건네며 "잘 썼다. 그런데 마음대로 줬다가 이렇게 불쑥 가져다 달라고 하는 건 좀 그렇다"고 말했고, 이재인은 "그냥 보자고 하면 안 올 것 같았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이재인은 함께 놀자고 제안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고, 윤노아는 불쾌해 하며 클럽을 나서려 했다. 하지만 이재인이 "저 사람 노아 남자친구 닮았다"고 말하자 발걸음을 멈췄다.

돌아온 윤노아는 전 남자친구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안도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네가 그걸 어떻게 아냐. 봤냐"고 물었고, 이재인이 자신의 전 남자친구를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알고 보니 이재인은 과거 윤노아가 전 남자친구를 붙잡으며 무릎을 꿇던 장면을 목격했던 것.

이에 이재인은 "복수한 다음 인생을 즐기라는 말도 있지 않냐. 우리 그 자식한테 복수하자"고 제안했다. 윤노아는 "너도 제정신은 아니구나"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그러나 곧 친구에게서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됐다. 전 남자친구가 남성 단체 채팅방에서 자신을 언급하며 "헤어지자고 했더니 스토커처럼 찾아왔고 무릎까지 꿇었다"고 떠벌리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분노한 윤노아는 다시 클럽으로 돌아가 이재인을 찾아갔다. 그리고 "하자, 복수. 뭐부터 하면 되는데?"라고 말하며 본격적인 복수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내일도 출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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