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정화, 이번엔 크루즈 접수한다…‘오케이 마담2’, 8월 12일 개봉
- 입력 2026. 07.01. 08:14:4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엄정화표 코믹 액션이 5년 만에 돌아온다.
'오케이 마담2'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는 평범한 꽈배기 가게 사장으로 살아가던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이 가족들과 함께 떠난 초호화 크루즈 여행에서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2020년 개봉한 ‘오케이 마담’의 후속편으로, 이번에는 바다 위 초호화 크루즈를 배경으로 더욱 커진 스케일과 액션을 선보인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에는 크루즈 납치 사건에 맞서는 미영의 강렬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국정원 출신이지만 현실에서는 백수 남편인 석환 역의 박성웅과 미영의 과거 동료 철승 역의 이상윤이 다시 호흡을 맞추며 반가움을 더했다.
여기에 배정남은 초호화 크루즈 결혼식의 주인공 현민을, 박진주는 크루즈 대표 선아를 맡아 새로운 재미를 예고한다. 려운은 미영과 얽히는 마술사 지훈으로, 최수영은 크루즈를 장악한 범죄 조직의 리더 안야로 분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함께 공개된 런칭 예고편은 전편에서 비행기 납치범들을 제압했던 미영의 활약으로 시작해 “이번엔 크루즈다”라는 문구와 함께 새로운 무대를 공개한다. 광활한 바다 위를 달리는 크루즈를 배경으로 갑판을 질주하는 미영의 액션을 비롯해 총격전과 폭발, 고공 액션 등이 이어지며 한층 커진 볼거리를 예고했다.
또 포박된 채 “납치요?”라고 되묻는 석환과 이를 바라보는 선아의 모습은 특유의 코믹한 분위기를 살린다. 이어 “시작해 볼까?”라는 안야의 의미심장한 한마디와 함께 크루즈 납치 사건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오케이 마담2’는 오는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GV 픽쳐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