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트 이은상, 팀 활동 마무리…브랜뉴뮤직서 솔로 새 출발
입력 2026. 07.01. 09:17:54

이은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유나이트 멤버 이은상이 팀 활동을 마무리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1일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가졌던 이은상이 건강을 회복했다”라며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고 원 소속사인 브랜뉴뮤직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라고 밝혔다.

이은상은 Mnet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X1으로 데뷔한 뒤 솔로 활동을 펼쳤으며 2022년 유나이트 멤버로 재데뷔했다. 유나이트에서는 공동 리더와 리드보컬을 맡아 팀을 이끌었고, 직접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자작곡을 앨범에 수록하는 등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다.

하지만 지난해 5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졌다.

브랜뉴뮤직은 건강 회복 이후 이은상과 유나이트 멤버들, 파라뮤직이 향후 활동 방향을 두고 오랜 기간 논의를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그 과정에서 이은상이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성과 비전을 확인했고, 아티스트의 뜻을 존중해 솔로 활동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은상은 앞으로 자신만의 색깔과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건강을 회복한 만큼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새로운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브랜뉴뮤직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은상에게 많은 기대와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을 이어갈 유나이트 일곱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브랜뉴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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