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원일기' 故 박규채, 오늘(1일) 3주기…여전한 그리움
- 입력 2026. 07.01. 09:30:1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고(故) 박규채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박규채
박규채는 2023년 7월 1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고인은 생전 폐렴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1938년생인 박규채는 고려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농민들을 대상으로 연극 공연을 펼치며 배우의 꿈을 키웠고, 이후 국립극단에 입단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1962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야망의 25시', '사랑과 야망', '전원일기', '연개소문'을 비롯해 '제1공화국', '제2공화국', '제3공화국', '제5공화국' 등 공화국 시리즈와 '조선왕조 오백년' 시리즈에 출연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남겼다.
1997년에는 영화진흥공사 사장으로 임명돼 약 1년간 재임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