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샷 우진, 습관성 탈골로 어깨 수술 "가능한 선에서 활동 참여"
입력 2026. 07.01. 11:22:50

우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롱샷 우진이 어깨 수술을 받았다.

1일 우진은 롱샷 공식 SNS를 통해 "제가 오래 전부터 오른쪽 어깨가 자주 탈구됐는데 최근들어 활동하면서 불편함이 더 크게 느껴져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라며 "관절과 인대가 파열됐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바로 수술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행히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당분간은 무리한 동작은 피하고 충분히 안정을 취하면서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고 한다"라며 "회복에 집중하며 할 수 있는 만큼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려 한다. 너무 걱정하지 마라"라고 이야기했다.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우진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최대한 수술 안 하려 했는데 해야 했다"라며 개인기 때문에 다친 거 아니다. 습관성 탈골 때문에 뼈끼리 부딪히고 관절 와순이 찢어진 거라고 한다. 인대도 파열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근데 제가 다른 사람보다 팔이랑 어깨가 많이 유연해서 인지를 못 하고 산 거라고 하더라. 이미 많이 안 좋았던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롱샷은 박재범이 설립한 모어비전 소속 4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 1월 정식 데뷔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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