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이봉원 아들, 성 바꾸고 배우 데뷔 "아빠도 못 알아봐"[셀럽이슈]
입력 2026. 07.01. 14:39:40

최상엽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과 이봉원의 아들이 조용히 배우로 활동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 공개된 '신여성' 새 에피소드에는 유방암 항암치료를 마치고 복귀한 박미선이 출연했다.

이날 조혜련은 "박미선의 아들이 성을 바꾸고 연극배우로 활동을 한다"라며 "2년 전에 연극 '사랑해 엄마' 오디션을 보러 왔는데 알고보니 언니 아들이더라. 성을 최 씨로 바꿔서 와서 전혀 몰랐다"라고 전했다. 이어 "너무 잘생기고 귀여운데 연기도 잘하더라"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조혜련은 "이봉원 오빠가 아들을 보겠다며 연극을 보러 와서는 '우리 상엽이 어딨어?'라고 하더라. 아빠가 몰라볼 정도로 연기를 잘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박미선은 "아들의 어릴 적 꿈이 개그맨이었다. 영재 교육까지 시켰는데 어느 날 개그맨을 안 하겠다고 해서 서운했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부모 도움을 안 받겠다면서 이름도 바꾸고 조용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봉원과 박미선의 아들 최상엽(본명 이상엽)은 1997년생으로,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를 나와 현재 부모와 같은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연극 '배소고지 이야기: 기억의 연못' '올랜도' '바디체인지' '사랑해 엄마'를 비롯해 영화 '굿뉴스' '개미잡이'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를 쌓고 있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지난 2024년 이봉원의 유튜브 채널에 등장했던 사실도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이봉원은 아들과 함께 벌초에 나서며 "아들은 저랑 종자가 다르다. 키가 크다"라고 소개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최상엽 프로필,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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