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완성' 남궁민 "7년 만에 KBS 드라마, 좋은 성적 자신있어"[셀럽현장]
입력 2026. 07.01. 14:45:20

남궁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남궁민이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에 위치한 신도림 더 세인트 그랜드볼룸 홀애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정현 감독과 배우 남궁민, 이설, 김대명, 이상희가 참석해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남궁민은 아내에게 이혼을 말한 다음 날 아내가 납치되면서 도망자이자 추격자 신분이 된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 역을 맡았다.

남궁민은 앞서 KBS2 드라마 '김과장', '닥터 프리즈너' 등을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약 7년 만에 KBS 드라마로 돌아온 남궁민은 "그 전에 KBS 작품을 많이 했었다. 최근에 했던 작품들도 그렇고, 시청자 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이번 작품 역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자신감에 차 있는 상태"라고 힘주어 말했다.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처음 봤을 때 느낌이 좋은 작품을 선택한다. 처음 읽었을 때 촉이 왔다. 시청자분들이 쉽게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연령대의 시청자들이 사랑해주실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 대본을 속도감 있게 봤다. 대본이 정말 재밌고 독특했다. 그래서 선택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결혼의 완성'은 오는 4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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