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연, 빌리언스와 전속계약 체결…손현주·이준영과 한솥밥
입력 2026. 07.01. 14:53:32

손상연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손상연이 빌리언스와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빌리언스는 1일 손상연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탄탄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겸비한 배우 손상연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다방면에서 재능과 매력을 아낌없이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상연은 영화 '벌새',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무도실무관',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연애미수', '낭만닥터 김사부2', '혼례대첩'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지난 2021년 SBS 드라마 '라켓소년단'에서 해남서중 배드민턴부 주장 방윤담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이에 호평을 이끌면서 그해 'SBS 연기대상'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해 차세대 스타로 주목 받았다.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었다.

일찌감치 군 복무를 마친 뒤에는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tvN '아름다운 우리 여름', '그놈은 흑염룡', KBS2 '화려한 날들' 등에 출연하며 한층 깊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고, 오는 7월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첫 공개되는 영화 '더 러버'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처럼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손상연이 새 소속사 빌리언스와 함께 어떤 새로운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손상연이 새롭게 둥지를 튼 빌리언스에는 배우 손현주, 조보아, 정성일, 허성태, 김하늘, 이준영, 정은지 등이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빌리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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