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셋째 임신' 앤 해서웨이, 한국계 디자이너 의상 선택…D라인 눈길[Ce:월드뷰]
- 입력 2026. 07.01. 15:08:1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알린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한국인이 디자인한 드레스를 선택했다.
앤 해서웨이
패션 매거진 보그(VOGUE)는 지난달 30일 SNS에 "앤 해서웨이의 임신 패션 비결은 옷을 거꾸로 입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앤 해서웨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쨍한 레드 컬러의 드레스와 같은 컬러의 하이힐을 착용했다. 볼드한 골드 악세사리와 선글라스로 세련미를 더했다.
보그는 "베이비문을 마치고 돌아온 앤 해서웨이는 독립 디자이너 브랜드 '애슐리뉴욕'의 의상을 선택했다"라고 덧붙였다.
앤 해서웨이가 선택한 드레스는 한국계 디자이너 애슐리 박이 이끄는 '애슐리뉴욕'의 2026 S/S 컬렉션 제품으로 알려졌다. 2020년 론칭한 이 브랜드는 미국 패션계에서 두각을 드러냈고, 배우 이나영, 블랙핑크 제니 등이 착용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배우 겸 보석 디자이너 애덤 셜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달 20일 직접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해 전세계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보그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