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현경, 또 탈출…끝내 함은정 납치 ‘충격’ (‘첫 번째 남자’)[셀럽캡처]
- 입력 2026. 07.01. 19:31:2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오현경이 경찰서를 탈출한데 이어 함은정을 납치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첫 번째 남자'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에서는 채화영(오현경)이 경찰서를 탈출한 뒤 오장미(함은정)를 납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화영은 ‘이 약을 먹어 뒤는 나한테 맡기고’라는 쪽지를 확인한 뒤 약을 삼켰다. 이후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진 그는 곧바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이는 모두 이강혁(이재황)이 꾸민 계획이었다. 구급대원으로 변장한 이강혁은 채화영을 구치소 밖으로 빼내는데 성공했다.
정신을 차린 채화영은 이강혁에게 “제법이다. 이런 쇼를 기획할 줄 알고”라며 “우린 이제 더 이상 갈 데가 없다. 잡히면 끝장이다. 잡히면 죽고 말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던 강백호(윤선우)는 채화영이 탈출했다는 소식을 전화로 접했다.
이에 정숙희(정소영)는 “그 독한 게 또 도망을 쳤냐”라며 경악했고, 오장미는 “엄마, 할아버지 몸 조심하시라. 채화영 독 올라서 어떤 짓을 벌일지 모른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결국 채화영은 오장미를 납치하며 또 한 번 충격적인 전개를 펼쳤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