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명전설’ TOP7, 스핀오프 ‘전설의 사내’ 출격…7월 15일 첫방
- 입력 2026. 07.01. 20:15:5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무명전설’ TOP7이 스핀오프 예능으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만난다.
\'전설의 사내\'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TOP7이 출연하는 새 음악 예능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을 통해 탄생한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진정한 전설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오디션 이후 이어지는 음악 여정은 물론, 다채로운 무대와 예능적인 매력까지 함께 선보이며 ‘무명전설’의 세계관을 확장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진행은 장민호와 양세형이 맡는다. ‘무명전설’ MC였던 장민호는 오디션 기간 TOP7의 성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만큼 한층 깊어진 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탑프로단’으로 활약했던 양세형도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며 TOP7과 색다른 케미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TOP7이 강렬한 레드 슈트를 맞춰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안녕하세요! 저희는 ‘무명전설’ TOP7입니다”, “여러분 저희 많이 기다리셨죠?”라고 인사를 건넨 뒤 하트 포즈를 취하며 반가움을 전했다.
이어 “팬분들과 시청자분들을 위해 콩닥콩닥 여심을 저격하는 무대, 심장이 쿵하는 화끈한 무대, 마음을 적시는 감동의 무대까지 모조리 싹 다 모아 ‘전설의 사내’로 돌아온다. 기대해 달라”라고 말하며 새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제작진은 “‘무명전설’을 응원해준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스핀오프를 준비했다”라며 “이번에는 ‘서열탑’이 아닌 ‘미션탑’을 향한 새로운 도전이 펼쳐진다. 압도적인 무대와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TOP7의 라이브 실력, 예능감, 진솔한 이야기를 모두 담아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무명전설’은 지난 5월 종영 당시 결승전 최고 시청률 10.1%(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 인기를 이어갈 ‘전설의 사내’는 오는 1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