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무열, ‘참교육’ 흥행 효과 “차차기작까지 확정” (‘유퀴즈’)[셀럽캡처]
- 입력 2026. 07.01. 22:07:3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무열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글로벌 흥행 이후 차기작은 물론 차차기작까지 확정됐다고 밝혔다.
'유퀴즈'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는 김무열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이 “‘참교육’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연락도 많이 받지 않느냐”라고 묻자 김무열은 “오랜 지인들이 자기 일처럼 기뻐해 주신다. 감동적인 문자를 많이 주고받고 있다”라고 답했다.
김무열은 작품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근황도 전했다. 그는 “SNS 팔로워가 공개 2주 만에 5배 정도 늘었다”라며 “10년 넘게 살던 동네에서 처음으로 ‘멋있다’는 말을 들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유재석은 “소속사에도 김무열 씨 관련 연락이 많이 오고 대본도 2~3배 늘었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에 김무열은 “차기작에 차차기작까지 확정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이 “이렇게 한번 잘되면 차차기작까지 이어진다”라고 하자 김무열은 “분위기가 좋을 때 빨리 해야 한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소속사의 반응도 공개했다. 김무열은 “우리 회사에는 회장님 같은 분이 계신다. 그분과 둘이 처음 일을 시작했고 현장에도 직접 나와주셨다”라며 “이번에 작품이 잘된 뒤 기사를 보시다가 눈물이 나셨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김무열의 시대가 열렸다’는 제목의 기사였는데, 그중에서도 ‘이제’라는 단어가 가장 마음을 후벼 팠다고 하셨다”라며 “그 글을 SNS에 올리셨길래 저는 댓글로 ‘이제, 뚝’이라고 남겼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퀴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