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기 영식♥영숙 랜덤 데이트 성사…“순자에 더 끌리지만” (‘나는 솔로’)[종합]
- 입력 2026. 07.01. 23:51:1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32기 랜덤 데이트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영식과 영숙이 서로를 원한 끝에 매칭에 성공했다. 다만 영식은 순자에게 조금 더 마음이 기울어 있다고 솔직하게 밝혀 삼각 구도에 관심이 쏠렸다.
'나는 솔로'
1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에서는 32기 돌싱남녀들의 랜덤 데이트 매칭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부인’을 선택한 정희는 ‘서방님’을 고른 광수와 랜덤 데이트를 하게 됐고, ‘자기’를 택한 현숙은 ‘여보’를 선택한 영철과 인연을 맺었다.
이어 데이트 결과 공개에 앞서 제작진과 인터뷰를 진행한 옥순은 경수를 데이트 상대로 희망한다고 밝혔다.
옥순은 “상철, 광수님이 우선순위이긴 하지만 경수님과는 아예 시간을 못 보냈다”라며 “조금 쉬어야 할 것 같다. 잘 놀면서도 마음속에 진중함이 있는 사람을 원하는데 말로만 진지한 얘기를 하니까 조금 힘들긴 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하지만 랜덤 데이트 결과 옥순은 상철과 매칭됐다. 이어 영자는 영수와, 순자는 영호와, 정숙은 경수와 각각 데이트를 하게 됐다.
마지막으로 인터뷰에 나선 영숙은 “영식님과 기회가 된다면 확실히 하고 싶다. 부산사나이 같으신데 재밌더라. 은은한 개그도 있으시다”라며 “영수님도 사실은 대화를 더 해보고 싶지만 오늘은 영식님”이라고 말했다.
영식 역시 “순자님과 일대일 데이트를 해봐서 오늘은 영숙님과 해보고 싶다”라며 “선하시고, 옆에 있는 분을 편하게 만들어주시는 것 같다. 통통 튀는 매력이 있다”라고 영숙을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다만 제작진이 순자와 영숙 중 누구에게 더 마음이 있는지 묻자 영식은 “솔직한 마음은 순자님한테 조금 더 있다. 자꾸 제가 먼저 다가가야 할 것 같고 끌리는 매력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그럼에도 랜덤 데이트에서는 영식과 영숙이 서로를 선택하며 매칭에 성공했다. 결과를 확인한 영숙은 “랜덤 데이트니까 안 되겠지 했다. 좋아서 저도 모르게 ‘꺄’ 했다”라며 환한 미소를 지어 앞으로의 데이트에 기대감을 높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