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눈동자', 개봉 2주 차 박스오피스 정상…'토이 스토리5' 제쳤다[영화랭킹]
입력 2026. 07.02. 07:32:48

눈동자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신민아 주연의 영화 '눈동자'가 개봉 2주 차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눈동자'(감독 염지호)는 지난 1일 하루 동안 4만 91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3만 2139명이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눈동자'는 개봉 첫날부터 줄곧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개봉 일주일 만에 순위를 뒤집으며 정상에 등극했다.

특히 그동안 1위를 지켜온 '토이 스토리5'를 제치고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같은 날 '토이 스토리5'는 4만 4069명을 모아 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누적 관객 수는 174만 4111명을 기록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사진작가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의문스러운 죽음을 추적하던 끝에 감춰진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신민아는 극 중 시력을 잃어가는 사진작가 서진과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도예가로 살아가던 쌍둥이 동생 서인을 동시에 연기하며 1인 2역에 도전했다.

한편 이날 개봉작 가운데서는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마티 슈프림'이 오프닝 스코어 1만 9980명을 기록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3위로 출발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이화배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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